마일린 클라스, 길거리를 런웨이로 만드는 산뜻한 워킹 [포토화보]

배우 마일린 클라스가 당당한 워킹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클라스는 핑크 계열의 호피무늬 원피스에 하얀색 롱부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영국의 배우이자 가수인 클라스는 그룹 ‘히어 세이’의 멤버로 활약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