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기도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안산 OK금융그룹과 수원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OK금융그룹에 세트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둔 한국전력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안산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