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도환 ‘동점 득점이다’ [포토]

입력 2022-03-24 16:2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2루 LG 박해민의 적시타 때 득점한 허도환이 웃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