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비버, 모델 포스 물씬 느껴지는 우아한 자태 [포토화보]

입력 2022-04-05 09:2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헤일리 비버, 모델 포스 물씬 느껴지는 우아한 자태 [포토화보]

모델 헤일리 비버가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비버는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어깨가 드러나는 하얀색 실크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비버는 미국 모델로 저스틴 비버와 2018년에 결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