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콜린스, 통통 튀는 패션보다 더 상큼한 미소 [포토화보]

입력 2022-04-12 0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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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콜린스, 통통 튀는 패션보다 더 상큼한 미소 [포토화보]

배우 릴리 콜린스가 주위를 밝히는 상큼한 미소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콜린스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팰리 페스트 LA: 에밀리, 파리에 가다’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밝은 하늘색의 정장을 입고 상의와 구두의 색상을 통일해 통통 튀면서도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콜린스는 2020년 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서 주인공 에밀리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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