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싱글 앨범 ‘MONALISA’ 발매…타이틀곡 ‘모나리자’

입력 2022-04-14 2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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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SE7EN)이 오늘(14일) 싱글 앨범 ‘MONALISA(모나리자)’를 공개해 가요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세븐이 14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MONALISA’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모나리자’를 포함, 글로벌 팬들을 위한 영어 버전 ‘MONALISA’까지 총 두 트랙으로 구성됐다.

‘모나리자’는 역동적인 베이스라인과 기타 리프, 시원하고 경쾌한 드럼이 어우러진 펑키한 분위기의 팝 곡이다.

운명 같은 인연을 마주한 순간을 미술관 속 모나리자를 접한 모습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와 다채로운 진행과 멜로디 뿐 아니라 감미로운 세븐의 보컬이 더해졌다.

특히 이번 음원 ‘모나리자’는 연예인 최초로 NFT를 통해 발표한 바 있다. 세븐의 싱글 앨범 ‘MONALISA’는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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