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몸을 최대한 늘려서’ [포토]

입력 2022-04-19 2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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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6회말 1사 만루 LG의 내야 땅볼 때 KT 장성우가 3루주자를 포스 아웃시키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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