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호수비로 실점 막았다’ [포토]

입력 2022-05-15 17:1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3루 LG 문보경이 호수비를 펼친 후 환호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