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병살타로 이닝이 종료되자 유강남이 기뻐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클유아’, 데뷔 첫 단독 콘서트 연다…올림픽홀 채운다
박세리·송가인·모니카·김용빈 “역대 가장 독하고 가혹”(미스트롯)
황제성, 촬영 중 개인카드로 ‘370만 원’ 강제 플렉스
유승옥, 확실한 애플힙+핫바디…베이글美 여전 [DA★]
김수용 “주식 손해 1년 만에 전부 만회…이젠 딱 끊었다”
남규리, 파격 드레스 차림으로 먹방+민낯 공개라니
“20명만 생존한다” ‘스틸하트클럽’, 세미파이널 지옥 관문 열린다
이동국 딸 설아 폭풍 성장 “언니 재시 복제중” [DA★]
박주현 파격 비키니, 복싱으로 다진 몸매 대박 [DA★]
방탄소년단 진, 콘서트 실화 영화 ‘#런석진’ 메인 예고편 공개
트와이스, 해외 가수 최초 日 도쿄 국립경기장 3회 단독 콘서트[공식]
‘야구대표자3’ LG·한화 현역 출격…2025 시즌 뒷얘기 푼다
이찬원, 미성년 교제→세 집 살림 ‘女편력’에 경악…피카소 엄청났네 (셀럽병사의 비밀)
가인♥조권, 아담부부 재혼…17일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2025)’ 공개
겨울 데운 임영웅 팬들, 노원 요양시설에 300만원 전달
기안84, ‘빅5 마라톤’ 극한 완주…“끝까지 책임감으로 버텼다”
“네버랜드 자랑될게요” 슈화, AAA 2025를 휘어잡은 존재감
“다 지나간다” 박미선, 암 투병 당시 미소 잃지 않았다 [DA★]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