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생활가전, 유럽을 홀렸다

입력 2022-05-23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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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국법인 생활가전 담당자들이 19일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위치 어워드 2022'에 참석해 '올해 최고의 대형가전 브랜드)' 어워드를 수상했다. (왼쪽부터) 마케팅 담당 앤서니 버트, 브랜드 마케팅 담당 지노 그로시, 제품 매니지먼트 담당 샘 오코너

英 위치 어워드 ‘올해 최고 대형가전’
왕실 ‘퀸 로열 워런트’ 인증 이어 쾌거
스웨덴·덴마크선 냉장고 부문 1위에
삼성전자 생활가전이 유럽 소비자 매체 평가에서 잇달아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영국 소비자연맹지 ‘위치’지가 주관하는 ‘위치 어워드 2022’에서 ‘올해 최고의 대형가전 브랜드’로 선정됐다. 생활가전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영국 왕실로부터 가장 권위가 높은 ‘퀸 로열 워런트’ 인증을 받은 데 이은 쾌거라는 것이 삼성전자 측 설명이다. 위치는 2007년부터 매년 전문가들의 평가와 소비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자동차와 IT(컴퓨터·모바일), 가전 등 총 11개 부문별로 뛰어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 브랜드를 선정해 ‘올해 최고의 브랜드’를 수여한다.

스웨덴과 덴마크 소비자 매체 평가에선 삼성전자 냉장고가 1위로 선정됐다. 최고 제품으로 선정된 삼성 냉장고(RR40M7165WW)는 1도어 냉장 전용고다. 스웨덴 소비자 매체 ‘라드앤론’은 1도어 냉장 전용고 평가에서 47개 모델 중 삼성 냉장고에 80점을 주고 1위로 선정했다. 덴마크 소비자 매체 ‘탱크’도 삼성 냉장고에 최고 점수인 79점을 주고 1위로 꼽았다.

이강협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유럽의 공신력 있는 소비자 매체 평가에서 연이어 최고 제품으로 선정되며 삼성 생활가전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현지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는 뛰어난 기술과 품질의 제품을 더욱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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