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율곡고와 청원고의 16강전 경기 5회초 1사 1,3루 율곡고 기관우가 다시 앞서가는 1타점 적시타를 치고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