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 만루 위기에서 실점 [포토]

입력 2022-06-08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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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KT 소형준이 2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실점한 후 로진백을 만지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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