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두산에 7-16으로 패한 한화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내야 뜬공 타구를 쳐다보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