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대세 과시…위클리女 1위 (‘트롯픽’)

입력 2022-06-20 0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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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유진이 대세 인기를 과시했다.

트롯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전유진은 6월3주차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에서 11만34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전유진은 5월에 이어 6월에도 월간 정상을 거머쥐어, 대세 트로트 여제임을 증명할 가능성을 높였다.

전유진은 현재,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해 탁월한 곡 소화력과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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