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은퇴 후 골프 즐기지 못한 이유 “못 내려놨다” (노는언니2)

입력 2022-06-20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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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제’ 박세리가 은퇴 후에 온전히 골프를 즐기지 못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 42회에서는 1998 US 오픈 우승, 2007 LPGA 명예의 전당 최연소, 아시아인 최초 입성에 빛나는 대한민국 골프의 전설이자 국민 영웅 박세리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무엇보다 언니들은 박세리와 처음으로 같이 골프를 칠 생각에 들뜸을 감추지 못했다. 박세리는 언니들에게 골프의 참재미를 전달하기 위해 여전한 실력으로 남다른 클래스를 입증했다. 더불어 박세리는 오직 ‘노는언니2’에서만 볼 수 있는 초특급 이벤트를 선사한다. 그는 오프닝 세리머니로 공이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는 ‘물수제비 샷’을 일으켜 언니들의 감탄을 터트린다.

특히 박세리는 이상화-한유미-정유인-김성연 그리고 또 다른 게스트와 함께 골프 대결을 벌여 본캐의 멋짐을 드러냈다. 박세리가 명불허전 스윙과 완벽한 어프로치, 환상적 트리플샷까지 눈 호강을 이끌 골프의 전설 기술을 대방출하면서 이를 보던 언니들은 “1998 US 오픈 보는 줄 알았다”라며 극한 감동을 드러내기도 한다.

또한 박세리는 대결 내내 국가대표 골프팀 감독의 촉을 발동한다. 박세리가 언니들의 스윙을 지켜보며 하나하나 섬세한 코칭을 더했으며, 박세리의 황금 레슨을 받은 언니들의 골프 실력이 폭풍 향상하면서 귀추가 주목됐다.

그런가 하면 박세리는 “아직 선수 시절 박세리를 못 내려놨어”라고 고백해 언니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과연 대한민국 골프 영웅 박세리가 잊지 못하는 선수 시절 고충은 무엇이었을지, 언니들 앞에서 고백한 당시의 속마음이 궁금증 높아진다.

제작진은 “박세리가 전 국민에게 희망을 안겼던 골프 영웅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 감동을 안긴다”라며 “대세 스포츠로 떠오른 골프의 매력은 물론 박세리표 원포인트 레슨까지 엿볼 수 있는 ‘노는언니2’ 42회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진=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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