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가 부러진 하재훈 [포토]

입력 2022-06-22 2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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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루에서 SSG 하재훈이 타격을 했으나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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