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된 디자인에 뛰어난 공간 활용성까지…제네시스, ‘G70 슈팅 브레이크’ 출시

입력 2022-06-27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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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는 ‘G70 슈팅 브레이크’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27일 공식 출시했다. G70 슈팅 브레이크는 럭셔리 스포츠 세단 G70에 쿠페와 같은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하고 트렁크 적재 공간을 확장해 실용성을 극대화한 모델이다.

G70 슈팅 브레이크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 ‘역동적인 우아함’에서 역동성에 더욱 비중을 둔 것이 특징이며 쿠페와 같은 날렵한 비율을 갖췄다.

전면부는 제네시스 로고의 방패에서 영감을 받은 크레스트 그릴이 헤드램프보다 낮게 위치하며, 그릴 양 옆 대각선으로 배치된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가 속도감과 역동성을 느끼게 해준다. 측면부는 후면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측후면 일체형 유리가 깔끔한 인상을 더한다. 후면부는 제네시스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쿼드램프를 트렁크 리드 안쪽까지 확장해 개성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또한 공기 역학을 고려한 플로팅(Floating) 타입 스포일러와 시인성을 향상시킨 스포일러 타입 보조제동등(HMSL, High Mounted Stop Lamp)을 적용해 차별화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핵심은 트렁크 공간이다. 2열 시트 전체를 완전히 접을 수 있는 4:2:4 시트를 비롯해 G70 세단 대비 40% 커진 기본 트렁크 공간(465ℓ)을 확보했다. 후석 시트를 폴딩하면 최대 1535ℓ의 적재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주행 성능은 G70 세단만큼 강력하다. G70 슈팅 브레이크는 가솔린 2.0 터보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되며, 최고출력 252마력(ps), 최대토크 36.0kg㎙, 복합 연비 10.4km/ℓ를 갖췄다.

아울러 고객 선호도가 높은 고급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화해 가성비를 높였다. 측면 충돌시 탑승자들 간의 충돌을 방지해주는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 등을 포함해 10 에어백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다중 충돌방지 자동제동 시스템 ▲안전 하차 경고 ▲후석 승객 알림 등을 탑재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G70 슈팅 브레이크는 7월 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고객 최선호 사양을 적용한 모델 100대를 먼저 생산해 판매 개시일에 선착순 판매를 통해 즉시 출고하는 소위 ‘오픈런(Open Run)’ 방식도 도입했다. 오프런 구매시 빠른 시일 내에 차량 인도가 가능하며, 오픈런 구매 고객 전원에게 G70 슈팅 브레이크 전용 커스터마이징 상품인 에어 매트(2열 시트 전체 폴딩시 활용 가능)를 제공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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