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의리 훈훈…JB, ‘코로나’ 영재 대신 스페셜 DJ [공식]

입력 2022-07-11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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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의리 훈훈…JB, ‘코로나’ 영재 대신 스페셜 DJ [공식]

갓세븐 JB가 MBC FM4U 'GOT7 영재의 친한친구'(이하 '친한친구') 스페셜 DJ로 나선다. 오늘(11일)부터 13일(수)까지 사흘간 ‘친한친구’ 스페셜 DJ로 청취자들을 만난다.

‘친한친구’는 DJ 갓세븐 영재의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지난 7일부터 스페셜 DJ 체제로 진행되고 있다. 예린에 이어 JB가 스페셜 DJ에 낙점된 가운데 11일 방송에는 또 다른 멤버 뱀뱀이 게스트로 예정돼 감동을 더한다.

한편, DJ 영재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 회복 후 복귀할 예정이다. 영재는 지난 7일 ‘친한친구’ 방송을 통해 “금방 나아서 가겠다”면서 청취자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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