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SSG 3루수 앞 땅볼 때 키움 김태진이 송구된 공을 넘어지며 잡아내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