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어려운 공이지만 잡아낸다’ [포토]

입력 2022-08-03 2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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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SSG 3루수 앞 땅볼 때 키움 김태진이 송구된 공을 넘어지며 잡아내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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