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슈팅하는 발이 막혔어’ [포토]

입력 2022-08-07 2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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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전북 김보경이 울산 아마노 수비에 막히고 있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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