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클룸, 온 세상 핑크 다 여기있네…생기발랄한 미소 [포토화보]
모델 하이디 클룸이 남다른 기럭지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클룸은 수트와 가방, 신발을 모두 핑크색으로 깔맞춤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뽐냈다.
클룸은 16세 연하의 톰 카우리츠와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후 법적 부부가 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모델 하이디 클룸이 남다른 기럭지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클룸은 수트와 가방, 신발을 모두 핑크색으로 깔맞춤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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