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 ‘초반 공격 내가 책임진다’ [포토]

입력 2022-08-28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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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남 순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박철우가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순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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