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전북 바로우가 포항 신진호로부터 반칙을 당한 후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VAR 결과 전북의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