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충청북도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박신자컵 서머리그’ KB 스타즈와 BNK썸의 3-4위 결정전에서 KB 박지은이 BNK썸 수비를 제치며 돌파하고 있다.
청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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