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우 ‘디 엠파이어’ 출연 [공식]

입력 2022-09-06 0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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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우가 JTBC 새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극본 오가규 연출 유현기)에 출연한다.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은 법으로 쌓은 철옹성 안에서 지켜졌던 욕망과 위선의 삶, 그들의 비밀에 대한 폭로이자 가진 자들의 추락 스캔들을 다룬 작품.

박진우는 극 중 ‘지형사’로 불리는 지구원 역을 맡는다. 지구원은 정의를 꿈꾸며 경찰이 되었지만 검찰의 수사지휘를 받는 경찰로 현실과의 벽을 느끼는 캐릭터다. 사사건건 검찰과 각을 세우며 좌천을 거듭하지만 다시 서울로 돌아와 의지를 불태운다.

박진우는 “좋은 작품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형사라는 배역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열심히 연구하며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앞서 박진우는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검사로서의 사명감보다 군인으로서의 자부심이 강한 법무참모 서주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쳣다. 드라마 ‘비밀의 숲’, ‘품위있는 그녀’, ‘알함브라의 궁전’, ‘스토브리그’, 영화 ‘간첩’, ‘내부자들’, ‘터널’, ‘공조’ 등에 도 출연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한편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은 24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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