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빽가, 지석진 소속사와 전속계약

입력 2022-10-04 08:4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_우쥬록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우쥬록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우쥬록스엔터테인먼트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가수 빽가와 여러 콘텐츠를 시도해보고 싶어 합류를 결정하게 됐다. 무엇보다 뮤지션 빽가의 진면모를 대중과 공유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빽가가 속한 그룹 코요태가 오는 10월 5일 신곡으로 돌아온다. 11월 5일부터는 콘서트 투어 ‘LET’s KOYOTE!’를 시작한다.

빽가는 그룹 코요태의 래퍼, 크리에이터, 포토그래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올해 5월 제주도에 5000평 규모의 카페를 열어 사업가로서도 탁월한 안목을 증명하였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