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2라운드 5순위로 안지원 지명 [포토]

입력 2022-10-04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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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강남구 청담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2~2023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5순위로 삼성화재에 지명된 안지원이 김상우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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