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권율-김한민 감독 ‘식수 앞에서’ [포토]

입력 2022-10-05 17:0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5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기념 영화의 숲 조성행사에서 배우 김규리, 권율, 김한민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