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배우와 명품 감독의 레드카펫 [포토]

입력 2022-10-05 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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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가수 옥택연, 배우 박해일, 변요한, 김한민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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