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세계에서 가장 시장성이 높은 선수로 선정됐다.

영국 매체 스포츠프로는 전문가들과 함께 2022년 마케팅 분야에서 가장 가치 있는 운동선수(Most Marketable Athletes) 5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브랜드 경쟁력(Brand strength)’, ‘경제성(Economics)’, ‘이용자층과 도달범위(Audience and reach)’를 합쳐 시정성을 평가했다.

호날두는 91.21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를 ‘얼굴’로 내세울 때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의미다.

2위는 은퇴를 선언한 여자 테니스 선수 세리나 윌리엄스(41)다. 총점 67.99를 얻었다.

3위는 포뮬러 원(F1)에서 7차례 챔피언에 오른 루이스 해밀턴(37), 4위는 농구 선수 르브론 제임스(37), 5위는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35)다.

아시아에선 일본의 여자 테니스 선수 오사카 나오미(25)가 6위로 가장 높다. 재미동포 스노보드 선수 클로이 김(22·한국명 김선)이 22위에 자리했는데, 바로 뒤로 은퇴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41)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