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 ‘승리는 내가 지킨다’ [포토]

입력 2022-10-20 2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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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상황에서 교체 등판한 KT 김재윤이 역투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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