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 코치-김인태 ‘말 안 통해도 즐거워’ [포토]

입력 2022-10-24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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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의 마무리 캠프에서 두산 고토 코치와 김인태가 이야기하며 웃고 있다.
이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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