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아쉬운 다이빙캐치 [포토]

입력 2022-10-24 20:5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LG 김현수가 외야 뜬공을 다이빙캐치 시도했으나 놓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