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박재홍 ‘친밀한 어깨동무’ [포토]

입력 2022-10-25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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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키움 홍원기 감독과 박재홍 해설위원이 인사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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