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예능 ‘알쓸인잡’ 공동 MC 맡아 [연예뉴스HOT]

입력 2022-10-26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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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예능프로그램 MC에 도전한다. 25일 tvN 측은 “RM이 영화감독 장항준과 올 겨울 중 방송되는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알쓸인잡’의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알아두면 쓸데있는 범죄 잡학사전’의 후속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각자의 시각으로 탐구한 인물들에 대해 지적 수다를 나누는 모습을 담는 인문학 예능이다. 소설가 김영하, 물리학자 김상욱, 법의학자 이호, 천문학자 심채경이 함께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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