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서비스 통합브랜드 ‘익시(ixi)’를 25일 공개했다. 일상을 도와주는 친구 같은 AI 플랫폼을 지향한다. 앞으로 출시될 LG유플러스의 다양한 B2C(소비자대상), B2B(기업대상) 분야 서비스에 표기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자체 개발한 스포키 스포츠 경기 승부예측, AICC(AI 컨택센터) 고객센터 콜봇, AICC 우리가게 AI, U+tv 콘텐츠 추천 등 AI 프로덕트를 선보였다.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스포키’에서 제공되는 AI 승부예측은 다가올 월드컵의 모든 경기 결과와 스코어를 최신 AI 예측 기술로 분석해 더 즐거운 관전을 돕는 서비스다. 현재 금융기업을 중심으로 고객센터 콜봇 사업을 진행 중인 LG유플러스는 11월부터 자사 고객센터에 콜봇을 도입한다. 소상공인을 위한 콜봇 서비스 ‘우리가게 AI’는 내년 2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