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세베라첵 청소년 합창단, 30일 118층 유리바닥 스카이데크 공연
가곡 ‘도라지꽃’, ‘진달래’ 등과 김광석 방탄소년단 노래 무대도 선봬
서울 잠실 롯데월드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30일 오후 3시부터 체코 세베라첵 합창단이 공연한다.

서울스카이 118층 유리바닥 스카이데크에서 서울 전경을 배경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한국 청소년과의 문화예술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세베라첵 합창단은 세계 합창 명곡과 민속 음악, 뮤지컬 합창 음악 등을 공연한다. ‘도라지꽃’과 ‘진달래‘, ’고향의 노래‘ 등 우리 가곡을 비롯해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BTS의 ’버터‘ 등의 무대도 선보인다.

체코 세베라첵 합창단은 유럽 20여개 국 합창 콩쿠르에서 입상한 세계 정상급 청소년 합창단이다. 최근 2022 벨기에 국제합창제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합창 2개 부문에서 1등을 수상했다.

한편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는 12월26일까지 NFT 미술 경매 플랫폼 ‘닉플레이스’와 협업해 NFT 오프라인 체험전 ‘지구로의 여행, 지구 여행자 홀닉’도 진행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