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근-이우형 감독 ‘멋진 승부 부탁드립니다!’ [포토]

입력 2022-10-26 2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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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2’ 수원 삼성과 FC안양의 승강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에서 수원 이병근 감독과 안양 이우형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안양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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