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영웅 이정후-임지열의 수다타임 [포토]

입력 2022-10-28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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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키움 이정후와 임지열이 몸을 풀며 이야기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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