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과 함께 FA 결승 응원 [포토]

입력 2022-10-30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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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결승 2차전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이동국과 딸 이재시가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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