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섬 ‘마음이 급하다’ [포토]

입력 2022-11-01 2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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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루 키움 김태진의 타구를 SSG 한유섬과 최지훈이 잡으려 했으나 놓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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