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내가 훨씬 높아~ [포토]

입력 2022-11-22 2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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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상북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도드람 V리그’ 김천 한국도로공사와 인천 흥국생명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한국도로공사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김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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