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댄스 크루 ‘엠비셔스(Mbitious)’가 웨이크원(WAKEONE)과 함께하리고 했다.
5일 웨이크원은 엠비셔스(오천, 우태, 이호원, 노태현, 김평야, 진우, 타잔)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엠비셔스는 지난해 5월 방영된 Mnet의 ‘Be Mbitious(비 엠비셔스)’를 통해 결성된 댄스 크루로 8월 Mnet의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했다.
웨이크원은 CJ ENM 산하의 음악 레이블로 다비치, 임슬옹, 로이킴, 하현상, 조유리, TO1(티오원), Kep1er(케플러) 등이 소속돼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