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와인, 지역특산 전문 호텔리어가 설 선물 선정”

입력 2023-01-09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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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은 각 분야별 호텔 전문가가 엄선한 설 선물 세트를 론칭했다.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에서는 시그니엘 브랜드의 PB상품을 내놓았다. 최고급 원두를 블렌딩한 시그니엘 79, 시그니엘 123, 시그니엘 호텔 로비의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우디 향을 담은 시그니엘 디퓨저, 시그니엘 룸 스프레이 등이 있다.

롯데호텔 서울과 월드는 오랜 경력의 호텔리어가 추천하는 횡성 명품 한우와 알뜰 정육 세트를 판매한다. 수산물로는 영광 법성포 전통 섶장 굴비 세트, 한춘상 일미 간장게장 등을 준비했다. 와인, 치즈, 초콜릿 등 받는 분의 취향에 따라 구성할 수 있는 델리카한스 햄퍼 세트도 있다.

롯데호텔 제주는 제주 흑돼지 삼겹살&목살, 장군의 옥돔 세트, 새벽 은갈치 특대 세트, 레드향 등 제주의 정취가 담긴 선물들을 선보인다.

롯데호텔 울산은 LA 갈비 세트, 명품 이베리코 베요타 세트, 상황버섯 세트, 자연송이 고추장 세트 등 가심비 좋은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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