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출신 강인, 리즈시절 비주얼 되찾았네 [DA★]

입력 2023-01-13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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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출신 강인, 리즈시절 비주얼 되찾았네 [DA★]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오랜만에 SNS에 새 게시물을 공개했다.

강인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며 머리를 매만지는 ‘아이 컨택’ 사진. 강인은 날렵한 턱선과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리즈시절 못지않은 느낌을 자아냈다.

1985년생인 강인은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해 각종 예능에서 활약했다. 2009년 10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2016년 또 음주운전을 해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다. 2017년에는 여자친구 폭행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당시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화해로 마무리됐다.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던 강인은 결국 2019년 7월 팀을 위한다며 슈퍼주니어를 자진 탈퇴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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