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4’ 히트맨 “마스크 벗겠다” 도발→이경규 당황

‘도시어부4’ 히트맨의 정체가 공개될까.

오늘(14일) 토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이하 ‘도시어부4’)에서는 대물 방어&부시리 낚시를 위해 히트맨과 ‘영원한 야구 레전드’ 이대호, 최준석이 울진 바다로 출격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완도에 이어 방어&부시리 낚시에 재도전하기 위해 히트맨이 또 다시 도시어부를 찾는다. 히트맨을 다시 만난 도시어부 멤버들은 “덩치가 좋아졌는데?”, “저번이랑 사람이 바뀐 것 같은데!”라며 히트맨이 한 명이 아닌 것 같다고 의심하며 ‘히트맨 로테이션설’을 제기한다.

낚시가 시작되고 팀에서 유일하게 노피쉬로 굴욕을 맛보고 있던 이경규는 쉬는 시간에도 계속해서 파워 저킹을 선보이는 히트맨을 견제한다. 휴식을 강요하는가 하면 본인의 줄과 걸리면 히트맨의 줄을 당장 자르라고 으름장을 놓기도. 이경규의 급발진에 욱한 히트맨은 ”그냥 (마스크) 벗겠습니다!”라고 도발하며 맞선다.

그런가 하면 이대호는 첫 히트를 성공하고 주체할 수 없는 기쁨을 만끽한다. 또한 김준현, 최준석과 함께 선상 컵라면 먹방을 선보인다. 최준석은 한 젓가락으로 컵라면 1개를 순삭 하는 면치기 진수를 보여줄 예정. 오늘(14일) 토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