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비주얼 (‘트롯픽’)

입력 2023-01-16 1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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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은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린다.

16일 트롯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정동원은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비주얼 스타는?'을 주제로한 1월2주차 스페셜 투표에서 12만350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릘 차지했다.

정동원은 지난해 미니앨범 ‘사내’의 타이틀곡 ‘뱃놀이’를 통해 한국적인 멋을 보여줬다. 지난 주말에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단독콘서트 '음학회'를 성료하며 양일간 약 6,000명의 관객을 만났다. 정동원은 오는 28,29일 부산, 2월 4,5일 대구, 2월 18,19일 수원 공연을 진행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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