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율, 새해맞이 한정판 ‘오복 컬렉션 세트’ 선봬

입력 2023-01-2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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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한율이 2023 계묘년 새해를 맞아 한정판 ‘오복 컬렉션 세트’를 내놓았다. 촉촉한 복 ‘빨간쌀’, 진정한 복 ‘어린쑥’, 환하게 밝히는 복 ‘달빛유자’, 차오르는 복 ‘힘찬콩’, 꽉 잡은 복 ‘부들밤’을 브랜드의 다섯 가지 복으로 소개하며, 각각의 화장품 세트로 구성했다. 자연 원료의 이로움을 쌓아 건강한 피부 균형을 전달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제품 패키지에는 한국 전통 매듭 기법인 도래매듭을 다섯 번 지어 만든 ‘도래매듭 참’을 달아 오복의 기운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도래매듭 참은 패키지에서 분리해 가방이나 소지품에 매달아 연출할 수 있도록 제작해 소장 및 선물 가치를 높였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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