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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임윤아 난리난 투샷… 첫방 일자 아직 (킹더랜드)

입력 2023-02-14 0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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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임윤아가 특급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보냈다.

JTBC 새 드라마 ‘킹더랜드’(극본 최롬, 연출 임현욱)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 분)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 분)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작진은 14일 구원과 천사랑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원과 천사랑은 생기가 맴도는 숲을 배경으로 나란히 선다. 미소를 보이는 구원과 손하트를 그리는 천사랑. 두 사람 의상도 시선을 끈다. 구원은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면, 천사랑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준다.
각 캐릭터를 연기할 이준호와 임윤아는 인물 서사에 꼭 맞는 로맨스를 펼칠 전망. 이미 기대작으로 꼽히는 ‘킹더랜드’인 만큼, 두 사람이 보여줄 연기 합에도 관심이 쏠린다.

‘킹더랜드’는 올해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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