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한수 감독 ‘김천상무의 새로운 사령탑’ [포토]

입력 2023-02-21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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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김천상무 성한수 감독과 이영재가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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